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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쓰레기집에서 새집으로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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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자원봉사자들이 안동시 와룡면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청)

[안동=내외뉴스통신] 홍준기 기자 = 경북 안동시 와룡면은 지난 24일 안동시청 토우회원 40여 명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새마을부녀회원, 청소행정과 등과 협력해 박모 씨(만60세) 집에 쌓인 쓰레기를 처리했다.

박모 씨는 뇌병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청소를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집안 곳곳에 찌든 때로 인한 심한 악취로 주거환경이 매우 불결해 도저히 사람이 거주하기 힘든 환경이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쓰레기가 쌓여 있고, 누울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공간 역시 쓰레기가 차지하고 있었다. 또 집안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화재위험이 높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와룡면에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요청해 토우회(안동시청 토목직 자원봉사동아리) 40여 명, 와룡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 청소행정과 등과 협력해 총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 1.5톤 트럭 5대 분량을 치웠다.

임용상 안동시와룡면장은 “박모 씨가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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