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언론보도

(헌혈동참릴레이)2020년 5월 27일(수) 안동MBC 뉴스보도 자료

최고관리자 0 64 05.29 11:21

http://andongmbc.co.kr/main/news/news_view.php?num=45378 

◀ANC▶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대면 접촉이 줄면서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대구경북의 경우
5일분은 있어야 될 혈액 보유 권장량이
이틀 분에 그칠 정도로 부족해졌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지역마다
자발적인 헌혈 동참릴레이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ANC▶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헌혈 동참릴레이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고 난 뒤 다음 헌혈자를 지정하는
이번 릴레이 헌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헌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헌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전망으로
매월 2회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INT▶ 김대환 -안동시 정하동-
"헌혈도 봉사하는 차원이니까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헌혈하고
난 다음에 제 옆의 지인들에게 릴레이 형식으로
헌혈을 계속 도모하려고 합니다."

◀INT▶ 김가은 -안동시 안기동-
"코로나19 때문에 피가 많이 부족하다 해서
헌혈하러 왔어요. (다음에 누구 지정하겠습니까?) 가족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헌혈 동참릴레이가 진행되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대구경북 혈액원에 따르면
올해 2월 헌혈자는 만 3천 2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가 본격화 된 3~4월에는
만명을 겨우 넘는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나 급격히 줄어 들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혈액 보유량도
권장량인 5일분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INT▶ 한용원 과장 -대구경북혈액원-
"적정재고가 5일에서 7일 정도 보유하고 있으면
되는데 현재 1.5일 정도 밖에 재고가 없습니다.
안동시민 여러분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수술 일정이 뒤로 밀려
지금까지는 큰 위기가 없었지만
자칫 재난이나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국면을 맞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이나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사회복지 단체, 기업체까지
지속적인 헌혈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영상취재:임유주) ​
 

Comments